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음죽김씨(陰竹金氏)의 시조(始祖) 김장명(金長命)은 조선 세종때 음죽에서 출생하여 단종때에 수양대군 음해사건에 연루되어 해주에 유배되고 그곳에 정착하여 세거하게 되었다

작성일 : 2017-03-28 20:24 수정일 : 2018-04-14 21:07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음죽김씨(陰竹金氏)의 시조(始祖) 김장명(金長命)은 조선(朝鮮) 세종(世宗) 때 음죽에서 출생하여 단종(端宗)때에 수양대군 음해사건(陰害事件)에 연루되어 해주에 유배되고 그곳에 정착하여 세거(世居)하게 되었다. <선조실록(宣祖實錄)>의 기록에 의하면 김장명의 손자(孫子) 우정(禹鼎)이 동래(東萊)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시조 김장명의 후손들은 시조의 세거지인 음죽을 관향으로 정하고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음죽(陰竹)은 충청북도 음성군과 경기도 이천군의 일부에 있었던 통일신라 시대 지명으로 본래는 진한(辰韓)의 노람국(奴藍國)이 있었던 지역인데, 고구려 때는 노음죽현(奴音竹縣)이라 하고, 신라의 통일 이후 경덕왕이 음죽현으로 고쳐서 고려(高麗)와 조선(朝鮮) 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 1896(고종 32) 음죽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주군현(州郡縣) 폐합에 따라 군을 폐하고 동면 노평리, 하율면 총곡리, 상율면 팔성리 및 석교촌 일부는 음성군에 속하고, 나머지는 경기도 이천군에 합병되었다.

주요인물로는 시조의 5세손 세연(世衍)이 숙종조(肅宗朝)에 상의원(尙衣院) 첨정(僉正)으로 집안을 일으켰다.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음죽김씨는 남한에  총 14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