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연일김씨시조(延日金氏),김서흥(金叙興),연일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8 16:35 수정일 : 2018-04-06 12:12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연일김씨(延日金氏)의 시조(始祖) 김서흥(金叙興)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9세손 김봉기(金鳳麒)의 아들 4형제중 둘째이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그는 고려 인종(仁宗 : 제17대 왕, 재위기간 : 1122~1146) 때 문림랑(文林郞 : 종 9품 문관의 품계)으로 예빈시승(禮賓寺丞 : 빈객의 연향을 밭아보던 관청의 종6품 벼슬)을 지내고 오천(烏川 : 영일 속면)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관향(貫鄕)을 연일(延日)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일(延日)은 경상북도(慶尙北道) 동해안(東海岸)에 위치한 영일군(迎日郡)의 옛 지명으로 신라(新羅) 때에는 근오지현(斤烏支縣) 또는 임정현(臨汀縣)으로 불리우다가 고려(高麗)초에 연일(延日)로 개칭되었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人物)을 살펴보면 서흥(叙興)의 증손(增損) 예직(禮直)이 원종(元宗 : 고려 제24대 왕, 재위기간 : 1260~1275) 때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나라에 공(功)을 세워 순성보리공신(純誠輔理功臣)에 책록되고, 좌우위 상장군(左右衛上將軍 : 각 군영의 정3품 으뜸 벼슬)에 올라 오천군(烏川君)에 봉해졌다.

한편 통정대부(通政大夫) 규(珪 : 예직의 손자)의 아들 만일(萬鎰)은 동북면 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와 경력(經歷)을 지냈으 며, 그의 손자 원감(元鑑)은 상주목(尙州牧) 판관(判官)을 역임하여 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 우(日禹), 공조 참판(工曹參判) 흥범(興範)과 함께 이름을 날렸고, 1369년(공민왕 18) 문과(文科)에 급제한 주(柱)는 경주부윤(慶州府尹) 겸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를 지냈다.

그외 조선조(朝鮮朝)에서 현감(縣監)을 지낸 극인(克仁 : 경주부윤 주의 아들)과 광려(光侶 : 현감 극인의 아들)가 유명했고, 광려의 아들 언준(彦俊)은 판관(判官)을 역임하여 효응(孝膺 : 공조 참의에 추증됨)․효강(孝江 : 병마절도사를 역임) 형제와 함께 대(代)를 이어 가문(家門)을 중흥시켰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연일 김씨(延日金氏)는 남한(南韓)에 총 2,46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인물(歷代人物)-연일김씨조상인물

김예직(金禮直) 시호는 문의(文毅). 고려 원종(元宗)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순성보리공신(純誠輔理功臣)으로 좌우위 상장군(左右衛上將軍)이 되어 오천군(烏川君)에 봉해짐.

김 연(金 沇) 고려에서 현감(縣監)을 지냈다.

김 규(金 珪) 고려조(高麗朝)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김만일(金萬鎰) 고려 때 경력(經歷)을 역임했다.

김홍민(金弘敏) 고려(高麗) 때 전한(典翰)을 역임하였다.

김흥범(金興範) 고려조에 참판(參判)을 지냈다.

김 주(金 柱) 자는 중경(重擎), 호는 구우정(求友亭). 1369(공민왕 18) 진사(進士)로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참원공신(參原功臣)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르고, 경주부윤(慶州府尹) 겸 경주 병마첨절제사(慶州兵馬僉節制使)를 지냈다.

김극인(金克仁) 조선조(朝鮮朝)에 현감(縣監)을 지냈다.

김광려(金光侶) 조선 때 판관(判官)을 역임하였다.

김효응(金孝膺) 조선(朝鮮) 때 공조 참의(工曹參議)에 추증되었다.

김효강(金孝江) 조선에서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