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안로김씨시조(安老金氏),김지경(金之敬),안로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7 20:02 수정일 : 2018-04-14 20:34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안로김씨(安老金氏)의 시조(始祖) 김지경(金之敬)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손자(孫子)인 김운발(金雲發:나주 김씨의 시조)의 후손이다.

그러나 상계(上系)가 실전(失傳)되어 정확한 계대(系代)를 상고(詳考)할 수 없으며,「신라김씨연원도(新羅金氏淵源圖)」에는 지경(之敬)이 경순왕의 둘째 아들 김 횡(金 鍠)의 15세손으로 나타나 있고,「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는 호장 중윤(戶長中尹)을 지낸 김득장(金得章)의 후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호장(戶長) 득장(得章)의 아들 극순(克淳)은 고려조(高麗朝)에서 무관(武官)으로 대장군(大將軍 : 상장군의 다음 벼슬인 종3품 관직)을 역임했고, 후손들이 누대(累代)에 걸쳐 안로(安老)에세거(世居)하면서관향(貫鄕)을 안로(安老)로 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상서(尙書)를 지낸 요선(堯瑄)의 아들 수연(守淵)이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 : 추밀원의 정3품의 벼슬)를 거쳐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냈으며, 후손 가구(可久)는 충목왕(忠穆王 : 제29대 왕, 재위기간 : 1341~1348) 때 문과(文科)에 올라 봉익대부(奉翊大夫)로 예의 판서(禮儀判書)를 역임하여 총관(摠管) 정준(廷俊)과 함께 명성을 날렸다.

그밖의 인물(人物)로는 봉서(鳳瑞)가 평강 현감(平康縣監)과 강화 부사(江華府使)를 지내고 군자감 부정(軍資監副正 : 군수품의 저장과 관리를 밭아보던 관청의 종3품의 벼슬)에 올랐으며 진(鎭)은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훈련원 판관(訓鍊院判官)과 김해 부사(金海府使)를 거쳐 부청관(副摠管 : 오위도총부의 종2품 벼슬)에 올라, 현감(縣監)을 역임한 소하(韶夏)․초보(楚寶)와 찰방(察訪)을 지낸 종신(宗信)․상려(相礪) 등과 함께 가문(家門)을 빛냈다.


역대인물-안로김씨조상인물

김극순(金克淳) 고려에서 대장군(大將軍)을 역임하였다.

김요선(金堯瑄) 극순(克淳)의 아들로 고려(高麗)에서 상서(尙書)를 역임하였다.

김수연(金守淵) 고려(高麗)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병부 상서(兵部尙書)를 역임하고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에 올랐다.

김가구(金可久) 1347년(충목왕 3) 문과에 급제하여 봉익대부(奉翊大夫)로 예의 판서(禮儀判書)를 역임하였다.

김정준(金廷俊) 조선에서 총관(摠管)을 지냈다.

김 양(金 壤) 조선에서 통례(通禮)를 지냈다.

김경근(金敬近) 조선(朝鮮) 때 판서(判書)를 역임하였다.

김봉서(金鳳瑞) 조선조(朝鮮朝)에서 부사(府使)를 역임하였다.

김종신(金宗信) 조선에서 찰방(察訪)을 지냈다.

김 진(金 鎭) 조선에서 나주 수군절도사(羅州水軍節度使)를 지냈다.

김소하(金韶夏) 조선 때 현감(縣監)을 역임하였다.

김초보(金楚寶) 조선(朝鮮) 때 현감(縣監)을 지냈다.

김상려(金相礪) 조선에서 찰방(察訪)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