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김포김씨시조(金浦金氏),김규(金珪),김포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11-09 18:33 수정일 : 2018-04-14 12:11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신라 왕실(新羅王室)의 후손(後孫)으로 세계(世系)를 이어온 김포김씨(金浦金氏)는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인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11세손 김규(金珪)를 시조(始祖)로 한다.

그는 고려조(高麗朝)에서 나라에 공(功)을 세우고 김포군(金浦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관향(貫鄕)을 김포(金浦)로 삼게 되었으나, 문헌(文獻)이 실전(失傳)되어 중간계대(中間系代)를 상고(詳考)할 수 없다.

김포(金浦)는 경기도 서쪽 한강(漢江) 하구에 위치한 고장으로 고구려(高句麗) 때 검포현(黔浦縣)이라 하였다가신라(新羅) 경적왕(景德王 : 제35대왕, 재위기간 : 742~765) 때 김포(金浦)로 하게 되었다.

1930년도 국세조사에 의하면 김포 김씨(金浦金氏)는 평북(平北) 영변(寧邊) 지방과 전남(全南) 목포(木浦), 경기 양주(楊州)․인천(仁川), 서을 등지에 살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

역사상 대표적인 인물(人物)을 살표보면 조선(朝鮮) 대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진사(進士)에 오른 순오(淳五)와 문인(文人) 낙서(洛瑞)가 유명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낙서(洛瑞)는 시문(詩文)에 능했고, 규장각 서리(奎章閣胥吏)를 지냈으며, 정조(正祖 : 제22대 왕, 재위기간 : 1776~1800) 때 천수경(千壽慶)․차좌일(車佐一)․조수삼(趙秀三)등과 벗하여 위항시인(委巷詩人 : 조선 때 하급관리와 평민들에 의한 시인단체) 들의 모임인 송석원 시사(松石園詩社)의 동인(同人)으로서 시(詩)와 풍류를 즐겼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는 전국에 31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역대인물(歷代人物)-김포김씨조상인물

김순오(金淳五) 조선때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진사(進士) 올랐다.

김낙서(金洛瑞) 자는 문초(文初), 호는 호고재(好古齋).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 규장각(奎章閣)의 서리(胥吏)를 지냈고, 시문(詩文)에 능했다. 정조 때 같은 처지의 사람들인 천수경(千壽慶)․차좌일(車佐一)․조수삼(趙秀三)등과 벗하여 함께 송석원 시사(松石園詩社)의 동인으로 시와 풍류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