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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는 모두 287개“는 통계의 잘못된 이용이다.
관리자 조회수:1394 222.113.254.118
2019-04-19 13:20:36
한국의 성씨는 모두 287개“는 통계의 잘못된 이용이다.

 

우리나라 성씨와 관련된 통계는 매15년마다 이뤄지는 통계조사의 결과로 발표되고 활용되어진다. 지난 1985년과 2000년 성씨관련 통계자료를 활용하는 것을 보면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287개 성씨중 김씨(金氏)를 보면 단 한 개의 성씨로 분류하고 있으며, 그나마 나은 경우는 이씨의 경우인데 이씨(李, 異, 伊)는 3개로, 유씨의 경우는 4개(柳, 劉, 兪, 庾)로 분류해 주는 경우는 다행이라 하겠다.

 

이런 표현 방식이라면 이것은 마치 대한민국에 고등학교 1학년 1반이 학교구분 없이 오로지 1개의 반만 존재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하겠다. 그럼 1학년 1반은 아마도 수천명이 수업받는 초과밀학급이 되어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성(姓)이란 같은 한자로 표현된다 하더라도 그 시조나 계통이 한 줄기라면 다른 성으로 표현해 주어야 할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제 법이 바뀌어 법적으로 본관이 같아도 8촌만 범주만 벗어나면 혼인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만,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본관이 다른 경우는 대부분 혼인을 허용해 주었던 사회통례대로 본관과 성을 조합하여 하나의 성씨로 보는 것이 오히려 더욱 성씨의 구분을 명확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럼 우리나라의 성씨의 갯수는 얼마나 될 것인가? 본관과 성씨를 조합한 개수가 5천여 개 이하이니 그 이내의 숫자가 될 것이다.

이를 정확히 관리하고자 한다면 이제라도 관향과 성을 국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가단체인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한국성씨총연합회 등의 단체를 활용한다면 훨씬 원할한 성씨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배포일 : 2015.5.14(목) 09:00

 

추가 문의 :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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